큰 이미지 보기제34회 MBC 가을맞이 가곡의 밤
第34回 MBC 秋歌曲の夕べ

“광복 60주년, 나의 사랑 대한민국”
“光復 60周年, 私の愛大韓民国”


제34회 ‘MBC 가을맞이 가곡의 밤’이 10월 23일(일)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第34回 ‘MBC 秋歌曲の夕べ’が 10月 23日(日) 夕方 7時 30分世宗文化会館大劇場で華麗な幕をあげる.

국내 최정상 성악가들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정통성 있는 음악 공연 <가곡의 밤>. 올해는 특히 ‘광복 60주년, 나의 사랑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아름답고 힘있는 우리 가곡을 선사한다.

国内最高の声楽家たちつの舞台でみることができる伝統音楽公演 <歌曲の夕べ>. 今年は特に ‘光復 60周年, 私の愛大韓民国’というテーマで美しくて力強い韓国歌曲を披露する.

▶ 재일 소프라노 전월선의 ‘고려 산천 내 사랑’
일본 유일의 재일 코리안 성악가로 위치를 굳힌 인물 전월선이 ‘고려 산천 내사랑’과 한국 민요 ‘아리랑’을 불러 애틋한 고국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광복 60주년을 맞는 올해 재일 소프라노 전월선의 출연으로 더욱 뜻 깊은 무대를 선사한다.

 在日ソプラノ田月仙の ‘高麗山河わが愛’日本唯一の在日コリアン声楽家として不動の位置を固めた田月仙が ‘高麗山河わが愛’と韓国民謡 ‘アリラン’を歌故国愛の心を伝える. 光復 60周年を迎える今年在日ソプラノ月 仙の出演でより意味深い舞台が披露される.

▶ 쓰리테너 삼중창
남성 테너 박세원, 김영환, 임산이 ‘비목’ ‘보리밭’ ‘이별의 노래’ ‘내마음’ ‘가고파’ 등을 삼중창으로 선사한다. 쓰리테너가 함께 하는 이 시간은 ‘가곡의 밤’의 하이라이트.


三大テノールの三重唱
男性テナー・パク・セオン, キム・ヨンファン, イム・サンが ‘碑木’ ‘麦畑’ ‘別離の歌’ ‘私の心’ ‘行きたい’ などを3人披露する. 三大テナーが一緒に歌うのはは ‘歌曲の夕べ’のハイライト.

< 출연 >
* 테너 박세원, 김영환, 임산
* 바리톤: 최현수
* 소프라노: 김인혜, 전월선
* 메조 소프라노: 김학남
* 특별출연: 해금협연 김애라
*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김덕기)
 

< 出演 >
* テナー パク・セウォン(朴世源), キム・ヨンファン(金永煥), イム・サン
* バリトン: チェ・ヒョンス(崔顯守)
* ソプラノ: キム・イネ, チョン・ウォルソン(田月仙
* メゾソプラノ: キムハナム
* 特別出演: ヘグム協演ギムエ
* プライムフィルハーモニックオーケストラ 指揮キム・ドッキ (金徳基)


Chon Wolson officilal Website www.wols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