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09.19 한국일보

(카르멘)주역 맡아 來韓 소프라노田月仙씨

在日한국계. 다양한 활동위해 국적 취득..

 

在日 한국계 소프라노 田月仙씨 10 4일 개막되는 오페라 (카르멘)의 주역을 맡아

우리나라에 왔다

일본에서 태여난 田씨는 지난해 1월까지 조선국적을 지녀

85년에는 평양에서 열린 (세계친선예술축전)  초청되기도 했다.

 이때문에 (전향)이화제가 되었는데 정작 본인은 (태어나며 부모님의

국적을 따랐을 뿐 한반도 전체를 조국이라고 늘 생각해왔기에 전향은 아니다.

성악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기 위해 대한민국국적을 얻었다)고 말하며

북한 국적으로는 이탈리아유학도 할수 없었다는설명을 덧불인다.

田씨는 일본 도호음대를 수석입학.졸업했으며후지와라 가극단과 더불어 일본의 2

오페라단으로 불리는 니키카이 (二基會)에서 프리나돈나로 활동중이다.도호음대 입학 당시만 해도

북한국적으로 다른 명문음대는 응시조차 못할 만큼 차별이 심했지만 (실력이 있으니까음악계서

받아들아들이더라)고 들려준다.

85년 프랑크의 1인오페라 (목소리)(회곡 장콕토)와 라벨의 (스페인의 시)로 데뷔했는데

(개성강한 역을 사랑하고 음역도 맞아 소프라노이면서도  메조소프라노 영역인 카르멘을 즐겨 맡는다)고 소개한다. 진주의 친척들이 대거 카르멘을 보러올예정이며 공연후 에는 진주에도 가 볼 생각이다,